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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 [이데일리] "'성관계 놀이' 초등생 신상 알려지지 않게 조심해달라더라" 분통
  • 등록일  :  2024.04.23 조회수  :  21 첨부파일  : 
  •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이 저학년 여학생 3명을 성추행한 사건을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피해 여학생 가족은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22일 오후 온라인에 ‘조카에게 일어난 일이에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 조카에게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와서 ‘성관계 놀이’하자고 했단다. 싫다니 돈 준다고 하질 않나… 이 일로 해바라기센터 가서 진술도 하러 갔다 왔다”고 했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성관계 놀이' 초등생 신상 알려지지 않게 조심해달라더라" 분통 (edaily.co.kr)